사실 촬영하는 소품중 유칼립투스는 기본이죠ㅎㅎ 마다메이드의 유칼립투스는 실제 유칼립투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가짜 조화느낌이 덜한 제품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유칼립투스 끝까지 철사부분이되어있다면 구부러져도 철사를 펴면 되지만 끝부분은 철사부분이 닿지 않는 부분이다보니 비닐안에서 구부러진채 와서 끝은 조금 구부러져있었습니다.손으로 반대부분으로 다시 꺽어 모양을 잡다보면 정상적으로 돌아올듯하긴한데 살짝 끝이 구부러져있는것도 그냥 자연스러우니 괜찮더라구요 사용하는데 이상한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화병도 좋지만 다먹고 씻어놓은 음료병에 자연스럽게 꽂는것도 연출이 괜찮더라구요ㅎㅎ
유칼립투스는 무조건 찍어놓으면 이쁜소품이라 소장하시길 추천합니다ㅎ